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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맛집

생방송 투데이 김치찜 어디 위치

안녕하세요.

 

돼지고기 요리 중 김치찜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제리입니다.

 

 

오늘은 생방송 투데이에서 김치찜 맛집이 방영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던데,

 

아래에서 위치 알려드릴게요.

 

 

 

 

 

가게 이름: 군봉묵은지김치찜

가게 주소 :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150번길 13 

가게 번호 : 032-832-3568

방송된 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 맛집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ome.co.kr/food/home 

 

썸트렌드(Sometrend) - 맛집랭킹

메뉴별 TOP 5 맛집과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 썸트렌드(Sometrend)

some.co.kr

 

 

 

다음은 sns 리뷰입니다.

 

 

부터 먹지 않으면 늘러 붙는다.  목살 김치찜 한방냄새가 약간 은은하게 퍼지는 냄새 맨처음에 탄냄새인가 했는데 한방냄새가 약간 섞여진 느낌이다. 묵은지라서 아삭한 맛은 떨어지는데 너무 숙성을 했는지 신맛이 많이 올라온다. 신맛이 거슬리는 신맛이 아니라 적당한 신맛으로써, 김치찜과 잘어울릴만한 시큼한 맛으로 맛을 볼 수 있으며, 한입 먹어보면 숙성이 잘되었구나 라고 느껴지는 맛 소화가 잘되는 숙성의 힘이라서 그런지 먹고나면 더부룩한 느낌은 없다. 김치의 상태는 아삭거리지는 않지만, 깊이가 있는 맛이고, 고랭지 배추를 사용했는지 배추의 대가 은은하게 단맛을 내고 있다. 단맛이 있으면 그 배추의 입자가 작아서 더욱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는데, 그런 김치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약간 얼큰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얼큰한 맛은 아니지만, 꽤 맛깔난 맛을 자랑하고 있는 맛 한방냄새가 싫은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지만 그렇게 크게 맛이 없다 고약한 냄새다

라고 할 수 없을듯.. 목살은 비리지 않고 고기냄새가 나지 않으며 정말 잘 삶아졌는지 바스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름기가 없고 잘 삶아진 고기와 함께 김치를 돌돌 말아서 먹으면 그맛이 더욱 증가한다. 김치의 양은 조금 적은편이다. 남녀 둘이 먹기에는 약간 김치의 양이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단, 목살이 다른곳보다 많이 나오고 잡내 없고 깔끔한 맛, 그점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김치전 5,000원 김치전 일반적인 김치전 맛이다. 묵은지로 하지 않았는지 약간 아삭한 맛이 감돌고 있고, 밑에부분은 탔다. 매리트가 없는데...? 먹고난 후 셀프로 누룽지를 가지고 오면 된다.   아삭한 맛보다는 시큼한 김치찜의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집을 충분하게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이 든다. 일단 한약 냄새가 조금 나느것으로 보아 한방재료를 사용해서 육수를 낸것이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드는데, 거부감이 드는 맛은 아니다. 반찬도 꽤 구성지게 나와서 그런지 리필해달라고 하면 리필도 가능하다. 친절한 느낌이 강해서 뭘 부탁하마다 올라가 있는 생김 2년전인가 3년전에 갔을때와 비슷한 반찬 샐러드와, 젓갈 삼종세트 젓갈은 리필이 가능하니 리필대를 이용하면 된다 오뎅 오뎅을 채 썬다음에 볶아낸 볶음 약간 말라있는것은 있지만, 그냥 집어먹기에 좋은 맛이기도 잡채 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잡채 말라있지는 않지만 이녀석은 엉켜있었다 계란찜 보들보들하면서도 간이 딱 들어맞는 맛 심심하지 않게끔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오이소박이 김치찜집에서 볼 수 없는 반찬들 꽤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흑미밥 포함가격 모둠 김치찜 1인분 10,000원 / 2인분 주문 모둠에는 수육과 등갈비 그리고 만두가 들어가 있으며 유부주머니도 있다 옆에는 묵은지로 맛을 낸 김치가 통채로 들어가 있고 육수도 부어져 내와진다 맵기 조절을 말씀드리지 않았으니 밍밍한 상태로 나오고 있는 맛 가격을 보고 조금 비싸다 싶기는 하지만 예전보다 크게 오르지 않은 상황이다 꽤 많은 양의 고기가 들어가 있으니 수긍하고 먹을 정도 여러가지 재료들

이 모아있는 모둠은 골라먹기 좋다 일단 고기가 많아서 좋으며, 유부주머니도 있어서 괜시리 반갑다 김치찜용이면서도 묵은지를 이용한 김치 그래서 아삭거리는 식감보다는 물컹거리는 식감이 조금 더 있는 편 국물맛은 약간 밍밍한 편 자극적이지 않다 당면과 콩나물 유부주머니에는 두부와 당면이 섞여있는 맛 직접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담백한 맛이다 만두 직접 빚는다는 만두 고기와 두부 채소가 꽉 차있고 부드러운 맛이 아닌 담백한 만두이다 이집의 시그니처 김치는 위에 대가리를 살짝만 쳐내고 담궈서 내온 통 김치이다 김치를 톡 하고 자른다음 한번에 먹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 자르는것이 아니라 윗 대가리만 톡 치고 세로로 잘라먹는것을 더 좋아한다 등갈비 이렇게 뼈채 들어가 있고, 이건 수육 오래 삶으셨는지 잡내 없고 깔끔하게 삶아낸 고기 한점이다 일단, 김치가 주 메뉴이니 이렇게 애기 포대기처럼 김치를 둘둘 말아서 싸먹기도 하고, 조미 안된 김에다가도 싸먹기도 한다 모둠 김치찜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그냥 집처럼 생긴 곳이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친절한 직원이 나와, 자리를 안내를 해준다. 바닥에 앉는 곳들로 주로 되어있지만, 의자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도 한두개 정도 있다 거의 대부분 방으로 되어있고, 방에는 테이블이 2개, 3개 이렇게 나눠져 있는 공간이라, 그냥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식

당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하다 주문을 하고 나면 반찬이 깔린다 다른 김치찜에서 볼 수 없는 호사스러운 반찬들이며 잡채나, 계란찜 오뎅같은 소박한 메뉴들이 쫘악 깔린다 젓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젓갈을 먹기 위해서 방문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젓갈 세종류가 내와지고 있으며, 그렇게 심하게 간이 되어있지 않아 밥하고 먹기에도 적당하다 김치찜은 묵은지를 사용해서 만든김치찜인데, 새콤한 맛이 확 올라오면서 묵은지의 신맛이 확연하게 올라온다 한약 재료를 사용했는지 한방맛이 은은하게 퍼지고 있고, 약간 김치는 밍밍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 맛이다 김치는 조금 제대로 시었다고 해도 될만큼의 묵은지 김치이다 모둠을 주문하니어릴 때 살던집은 한옥집이였다 원래 다 한옥집에서 사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낙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낙원아파트 보면서, 저런집은 부자들이 사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곤 했었다 한옥집의 장점은 연탄불을 피워서 방이 자글자글 타들어가는 구들장이였다 자연스럽게, 아랫목에 누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귤을 까먹고는 했었다 방이 엄청 뜨거우니,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럴땐, 엄마는 옥상? 같은곳에서 시원한 김치를 한포기 꺼내다가 밥위에 척하니 올려

놓으셨다 (70년도 이야기 같지만 난 80년생이다) 뜨거운 밥 하나랑 정말 살얼음이 있을법한 김치 한조각이면 시원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그 시원한 맛과 김치의 알싸한 맛으로 인해 생김치나, 김치찌개, 김치찜을 좋아하게 되었다 늘 입맛이 없는 계절이 돌아오면 김치쪽을 찾게 된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인천 옥련동 맛집 군봉묵은지김치찜 일반 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처럼 보여지고 있는 김치찜집. 들어가면 이렇게 김치 저장공간도 있다 2년전 배추를 사용한 묵은지 저장실 육수맛의 비밀도 적혀져 있고, 젓갈류들도 판매하고 있다 포장판매도 하고 계신데, 가격은이렇게 되어있는 모습 엄마는 이 묵은지 김치를 좋아하시는 편이라 1.8키로 사다드리고, 2018년 4월 [방문] 인천 옥련동 군봉묵은지김치찜 메뉴판 가격 메뉴는 묵은지 메뉴랑, 수육과 찌개,가 있다 그리고 추가메뉴도 있으면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주당들이 좋아할듯한 소주가격 소주가격이 2천원이다 모둠으로 2인분 주문 테이블, 등갈비랑 수육 만두와 조랭이떡, 그고기랑 등갈비가 비싸다. 고로 김치보다는 고기가 많이 비싸다라는 점.   테이블 위에 있는 김   양배추와 양상추   불지 않고 짜지않은 당면이지만 밑에 늘러붙은 모습이 있다. 약간 딱딱한 모습도 포착   빵인줄 알았는데 계란찜 밑에는 약간 카스테라처럼 갈색부분이.. 약간 탔다.   명란젓 갈치젓 오징어젓갈 먹고싶으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밥은 김치찜에 포함된 가격.   목살 김치찜 1인분 10,000원 / 2인분 주문 목살이 두툼하게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이고.. 뚝배기 같지만 얇은 팬같은 전골냄비이다. 많아 보인다라고 하지만 그렇

게 많은것이 아니라 살짝 깔려져 있는 모습   고기가 꽤 많은 모습 밑에는 당면과 콩나물이 깔려져 있는 상황. 반조리가 아니라 거의 다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더 쫄여서 먹으면 된다.   찜이라고 하기엔 국물이 조금 많은 상황   김치는 거의 통으로 나와 김치 대가리만 툭 치고 먹으면 된다. 묵은지라서 아삭거리는 것보다는 축쳐저 있는 모습.   목살 기름기가 별로 없는 목살   조랭이 떡   당면기도 조금 어렵다는..리고 유부주머니 두개가 들어가 있다 고기는 퍽퍽한 살이지만, 약간 오래 삶은듯한 느낌이 드는데, 잡내없고 부드럽게 잘 삶아진 느낌이 크다 김치의 맛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지기는 하였지만, 간이 조금 심심한것이 있다 조금 더 맵게 먹었더라면 맛이 조금 나아졌을려나?   오래된 김장김치를 최소 6개월동안 묵혀서 나온 것을 묵은지라고 하는데, 특유의 신맛과 아삭거리는 맛은 없지만, 발효가 잘 되어서 그런지 소화흡수에 좋고 맛도 더욱 깊어져서 김치찜이나 김치찌개로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있는 음식이다. 서대문에 유명한 김치찜집이 있지만, 그맛에 맛을 들린 사람들이 꽤 많으며 인기도 있는 곳인데, 약간 덜 신맛으로 인해 아쉬움이 조금 남는집 그것보다 불친절이.... 묵은지로 김치찜을 하며, 거

기에 목살이 추가되어서 씹는맛까지 들어있는 김치찜집이 있다고 해서 30키로 넘게 달려간곳은 인천 군봉묵은지김치찜이다. 이름한번 참 긴데, 단골인 사람들이 꽤 많은곳으로 유명하다. 김치찌개나 김치찜 하나만 있으면 밥을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고기보다는 이런 김치류를 찾게 되는 듯. 고기는 3일에 한번씩만 먹으면 되지만, 김치는 하루에 한번은 꼭 먹어야 하는 필수요소가 된듯하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하늘색 하늘과 조각구름이 떠있고, 강물에는 유람선 대신 인천에는 군봉 묵은지김치찜이 보인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듯한 모습이고, 오래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소박한 식당.   들어가기전에 2013년 가을 배추 국내산 묵은지저장실이라고 써있다. 들어가서 보고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이렇게만..   이렇게 누룽지도 있고..  

젓갈류는 셀프다. 일아서 떠가면 되는듯. 여기 자리는 의자가 있는 자리가 아니라 양반다리 하고 먹는 동양식 테이블이라는 점.   이번에 사용될 배추는 2013년 가을배추. 즉 2년정도 숙성된 진정한 묵은지 배추다.   2015년 7월기준 인천 옥련동 군봉묵은지 김치찜 메뉴판 가격 가장 많이 나가는것은 목살 김치찜이라고 한다. 모둠찜을 먹고싶으나 고기에 그렇게 욕심이 없기(?)때문에 목살이 들어간 김치찜으로 선택 거기다가 김치전도 에피타이저로 주문해본다 떡사리도 있고 라면과 당면사리도 있지만, 당면사리는 들어간다고 해서 먹고 주문하기로.. 추가 메뉴를 보면 묵은지 추가가 가장 저렴하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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