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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QCY-t2c(t1s)] 나도 샀다 큐씨와이! 극강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제리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가성비 극강의 아이템!!!!

큐씨와이 qcy 블루투스 이어폰을 데리고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요즘 tws(True Wireless Stereo) 이어폰이 인기죠?

 

 

 

 

 

 

그중, 대륙의 실수, 극강의 가성비라는 이름의 브랜드 qcy이어폰이 요즘 대세중 대세인데요!!

인기가 많아 짐에 따라, 정~말 여러가지 버젼의 상품들이 나왔습니다.

qcy의 종류에 대해 설명해드릴까요? qcy 종류 설명 스타뜨!

 

 

 

QCY t1

QCY T1 Pro

QCY T1C

QCY T1S(T2C)

QCY T2

QCY T3

QCY T5

 

 

이렇게 qcy 라인업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QCY t1 - 큐씨와이를 유명하게 알린 제품으로써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2~3만원대의 가격대에 놀라운 음질, 거기에 블루투스 5.0 지원이라니,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뚜껑이 없고 무선충전도 지원하지 않아 조금의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QCY T1 Pro - 왜 t1 이름을 공유하는지 알 수 없는..디자인도 완전히 다른데..어쨌든 뚜껑이 있고, 충전 크래들의 용량이 두배인 이어폰입니다. t1과는 거의 다른 이어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CY T1C - t1의 충전 크래들만 발전한 모델입니다! 충전 용량이 커진 모델입니다.

 

QCY T1S(T2C) - 제가 산 모델입니다!! t1의 버즈는 똑같지만, 충전 크래들의 용량이 커졌고, 뚜껑이 달려있습니다!

 

 

 

 

 

 

 

 

 

QCY T2 - t1과 관련이 없으며, 거의 쓰지않는 모델입니다.

 

QCY T3 - 세미 오픈형 디자인으로, 에어팟 보다는 커널형에 가깝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입니다!

물리버튼이 사라지고, 터치패드로 작동합니다.

 

QCY T5 - 요즘 아주 핫한 모델입니다. t3에서 조금 발전된 디자인, 양쪽 버드 모두 마스터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오작동방지를 위해 싱글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게이밍 모드"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레이턴시를 획기적으로 늦추는 모드입니다.

꽤 많은 이어폰들이 100~200ms 이고 에어팟이 130ms 정도, 30만원대의 젠하이저 제품이 60ms 인데, 

제조사 피셜로 게이밍 모드를 키게되면, 레이턴시가 65ms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결 불안정성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큐씨와이 종류를 살펴봤구요,

제가 t1s 제품을 산건 

일단 자성이 아무리 쎄도, 뚜껑이 없는 건 미관상으로도, 안정상으로도 마음에 들지 않아 뚜껑이 있는 제품을 사고 싶었고, 거기에 블루투스 5.0, 충전 크래들의 큰 용량을 원해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그럼, 언박싱! 시작합니다!!

 

어떠세요?

 

일단 새상품의 상징인 비닐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뒷면엔 이렇게 상품 설명이 적혀져있구요,

 

 

 

 

 

 

 

 

뜯어볼까요?

 

 

 

슬라이드를 하면 이렇게 밋밋~한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 안에 구성품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비닐에 쌓여있는 qcy t1s 본체와

마이크로 5핑 케이블, 이어팁 정도가 구성품입니다. 

 

 

 

 

 

그럼 뭐, 망설이지 않고 바로 페어링 시켜보겠습니다!

 

 

페어링 연결에 문제 없고, 이렇게 예쁘게 페어링 되었습니다!

착용샷을 보실까요?

 

친구한테 써보게했습니다

 

귀에 딱 맞는 사이즈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피로감도 없었고, 쉽게 빠지지도 않았구요.

 

 

자성의 느낌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어 찍은 동영상입니다.

어때 보이세요?

저는 생각보다 쫀쫀한 자성에 굉장히 감명받았습니다!

 

 

 

 

 

 

 

 

 

그럼, 청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유선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하기 전 혹은 구매하고 나서

청음할때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저는 고음역대를 확인하기 위해 24k magic, 중저음과 베이스를 확인하기 위해 bad guy를 보통 듣습니다.

 

 

 

 

다 들어보니,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20만원대의 이어폰을 쓰고 있는데

정말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음질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깔끔한 해상력과 꽤 풍부한 공간감을 재현해서

플랫한 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잘맞을 정도였으니까요.

듣기엔 정~말 좋은 이어폰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통화품질이 쓰레기이기때문이죠

ㅎㅎ

아주 조용한 사무실에서 통화를 해도 파지짖ㄱ거리는 소리와 함께 

내목소리가 깨지고, 그냥 통화는 못한다고 생각하시는게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하지만 통화품질만 제외하면

정~말

정말 좋은 이어폰이기 때문에

무선 이어폰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입문하기에 정말 좋은 이어폰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리뷰하는 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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