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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리뷰

푸라닭 메뉴 추천, 블랙알리오 고추마요 블랙치즈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푸라닭 메뉴 추천해드리려고 온 리뷰하는 제리입니다.

 

저는 치킨을 참 좋아해요.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배달 음식들 중에서도 치킨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브랜드 치킨들을 많이 먹어봤는데요,

요즘 먹어본 치킨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푸라닭 치킨이에요.

 

명품의 이름을 따와 치킨도 명품이 될 수 있단 컨셉의 브랜드인데요

디자인과 홍보방식은 정말 명품을 파나? 싶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브랜드이기에

한번 시켜봤습니다.

 

 

 

 

 

 

 

 

 

 

푸라닭은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가 가장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시간차를 두고 두개를 시켜봤어요.

또, 요즘 가장 핫한 치즈볼도 포함해서 시켰어요.

전 치즈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치즈볼 좋아하더라구요.

치즈볼 너무 맛있어요! 어디 치즈볼이던 정말 다 맛있어요.

치즈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BBQ 치즈볼 4종, BHC 치즈볼, 푸라닭 블랙치즈볼 다 먹어본 제 의견으로는

BBQ 크림치즈볼이 가장 맛있었고 푸라닭 블랙 치즈볼과 BBQ황금알이 맛이 비슷했어요. 

치즈볼 얘기는 조금 있다가 다시 하는 걸로 하고

먼저 고추마요 후기 써볼게요.

 

 

 

고추래서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를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할라피뇨가 와서 좀 놀랐어요.

명품이라고 미는 자신감이 이런데서 나오는 구나 싶었습니다.

할라피뇨는 다른 고추들보다 단가가 훨씬 비쌀텐데, 저렇게 많이 얹어져서 오더라구요.

 

음 일단 고추마요는 생각보다 정말 안매웠어요.

느끼하고 리치한 게 매운맛보다 더 강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물리는 느낌?

좀 매운걸 기대했는데 매콤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불닭볶음면도 못먹는,

소위 맵찔이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래도 소스가 달콤하고 느끼해서 맛은 있었어요.

다만 많이는 못먹겠다란 느낌? 맨 처음 BHC 뿌링클 먹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생긴 고추마요 소스도 같이 오는데, 이것도 매운 맛은 별로 없고

달달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찍어 먹어도 뭐..큰 차이는 모르겠는 느낌?

 

 

 

 

 

 

 

 

다음은 블랙알리오 후기입니다.

알리오 올리오의 마늘과 올리브유를 생각했는데 이런게 왔어요.

음..생각보다 양념이 많이 되어있었고

우리가 흔히 먹는 닭강정맛에 마늘맛이 조금, 아주 조금 더 들어간 느낌?

고추마요보다 덜 물리지만 그만큼 자극적인 맛은 없었어요.

맵지도,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은 간장마늘 양념된 닭강정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푸라닭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닭가슴살로 순살 치킨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닭가슴살로 만들면 정말 닭강정같았을 텐데 다리살이어서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있어서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자극적이고 리치한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고추마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은 블랙알리오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둘 다 모두 맛있었지만 기대에 못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맛있었던 건..

 

바로 요 치즈볼..

블랙 치즈볼 정말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치즈볼 중엔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쫀뜩쫀뜩하고 치즈도 맛이 느끼하지 않고 정말 좋았습니다.

푸라닭에서 치킨 시키시는 분들 블랙 치즈볼 잊지 말고 시키세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저렇게 나왔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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