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제리입니다.
저는 피자를 진짜 너무 좋아해요.
피자 브랜드마다 안먹어 본게 없고,
신상 피자가 나오면 다 먹어봅니다.
그런데, 피자는 아무리 작은
피자여도 혼자서는 못먹고,
둘이서도 못먹을 때도 많죠!
저같은 경우에는 피자를 이렇게 좋아해도 세조각 먹으면 더이상 못먹어요.
그래서 항상 피자를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두다가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너무 말라버리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수분이 다 날아가서..
딱딱해지는거 모두 아시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산 후엔 바로
냉동실에서 보관을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를 몇도에 몇분 돌려야 맛있는지 고민많이 해보고, 많이 시도해보니
이제 최적의 보온법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건, 피자가 꽝꽝 얼어버린 상태라면
전자렌지에서 돌리는 걸 추천드린다는 거에요.
너무 얼어버린 피자는 안은 차갑고 겉은 타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1분정도 전자렌지에 데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피자가 준비되면
에어프라이어에 190도에 6분입니다.
혹시 위에 토핑으로 타기 쉬운
베이컨이나 브로콜리가 많다면 180도에 7분이요!
이렇게 데우면 정말 군침돌도록 맛있게 데워지는 피자가 만들어져요.
꼭 제 방법을 한번씩 사용해보세요!
혹시 나만의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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