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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맛집

생생정보 아갑찜 어디 위치

아갑찡이 뭔지 아시나요?

 

오늘은 생생정보에서 아갑찜맛집이 방영되었습니다.

 

매콤하니 맛있어보여요.

메뉴입니다.

  • 아갑찜(소)

    아구+갑오징어와 각종해물로만든찜

    49,000원

  • 바지락칼국수

    7,000원

  • 아갑찜(중)

    아구+갑오징어와 각종해물로만든찜

    59,000원

  • 아갑찜(대)

    아구+갑오징어와 각종해물로만든찜

    69,000원

  • 아구찜(소)

    49,000원

  • 아구찜(중)

    59,000원

  • 아구찜(대)

    69,000원

  • 아구2인

    36,000원

  • 낙지칼국수

    9,000원

  • 낙지볶음

    9,000원

  • 갑오징어볶음

    10,000원

  • 갑오징어숙회

    20,000원

  • 해물파전

    15,000원

 

그럼 이제 바로

아래에서 가게 이름 확인해보세요.

 

 

가게 이름 : 늘봄아갑찜

가게 주소: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45

가게 전화번호 : 02-988-8014

 

다음은 sns 리뷰입니다.

 

이 선명해서 아니었을지 문득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맛있고 즐거웠던 기억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법! 그래서 밥과 술은 좋은 사람들이랑만 먹으라고 하는건가 봐요 이곳은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맛, 양, 서비스 등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 그래서 #가족외식으로 찜! 오늘은 가족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 ​ 주말저녁이라 손님이 상당히 많았리어의  홀과 좌식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단체석이 있어서 단체모임장소나 회식장소로도 제격이에요. ​ ​ ​ 늘봄 아갑찜은 진실만을 요리합니다  라는이번엔

오프라인 매장으로 직접 가보았어요. 사실 몇 년이 지났지만 그때 그 강렬한 맛을 잊지 못해서 와보고 싶었는데 거리상 늘 식사시간이면 차 막히는 동네라 감히 도전하지 못하다가 이날은 무슨 바람인지 도전!! ​ 시장 입구에 위치해 있는데 네비 찍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비쥬얼, 침샘이 그냥 막 쥬르륵 폭발하지 뭐에요! ​ ​ ​        <배고프다고 울지마염ㅋㅋ> 일단 제법 튼 문구가 벽에 걸려있어   양심을 걸고 하는만큼 친절하고 질좋고 양많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랍니다 . ​   MENU ​ 모든요리는 주문시부터 요리를 시작하며 , 아갑찜 소스는 건강의학 및 식품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톳, 청각, 파래 등 해초가루 및 마, 율무, 울금, 표고버섯, 감 자전분, 백년초, 천연벌꿀, 쌀눈, 삼채, 콩가루 등을    혼합하여 건강식 위주의 재료로 만듭니다. 또한 ,  해물은 전복, 조개류, 바지락 등 생물 해물류는 도매시장에서 매겠냐만은 일단 뱉어 놓은게 있으면 지키려고 하는게 사람 마음이니 뭔가 안심 되는 느낌적인 느낌ㅋㅋ ​ ​ ​ <무엇을 먹을지 골라보시오!> 메뉴가 엄청 많았는데 저는 예전 그 맛을 느끼러 왔으므로 무조건 아갑찜 고고씽, 둘이니까 소자로 고고씽♥ 다른 분들 보니까 갑오징어볶음에 아구찜 소자, 이렇게 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 시키고 나니 그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번에 시도를 ㅋㅋ ​ ​ ​   <테이블 셋팅> 이거저거 손질해 먹을게 있다보니 스텐레스 통과 집게 가위 등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와사비 간장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 손 닦을 물티슈는 일회용으로 나왔어요. 전 이미 소독수를 뿌렸으므로 패스, 물티슈 찝찝해요ㅠ 뭔가 피부가 붉어지는 느낌이라 (예민보스 ㅇㅅㅇ;;) ​ ​ ​      <기본 반찬> 기본 찬으로는 계란찜 한 뚝배기와 샐러드, 정말 맛있었던 배추김치와 열무물김치, 그리고 무와 오이 피클이 나왔답니다. ​ 계란찜은 약간 소금이 덜 들어간 느낌이라 계란맛만 났고, 샐러드는 그냥 그랬고, 물김치 짱 맛있었어요!! 완전 속까지 시원해지는 아주 간도 딱 맞고 어메이징한!! 게다가 배추김치도 진짜 입맛 돋구더라구요♥ ​ ​ ​   <와사비 간장 전후> 반찬을 먼저 한 젓가락씩 집어 먹고 있으면 부실한 전복 한 마리가 올라가 있구요. 토실토실하다 못해 탱글탱글로도 부족한 갑오징어도 있었어요. 이건 저희가 잘라 먹어야 해서 먹기 좋게

자른거에요. ​ 이어 살코기 함량 뽐내는 아구와 너무 신선한 낙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곤이도 잔뜩 들어가 있었구요. 여름에 빠지면 섭한 오만디와 전 별로 안좋아하는 떡도 있었어요. ​ 전복,일 구매하고,   설탕, 소금 및 인공조미료는 최소하하고 최대한 천연조미료를 사용합니다. ​  점심식사로도 방문하면 낙지복음과 해물칼국수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다양, ​ 산더미해물찜으로 유명. 콩나물보다 해물이 휠씬 더 많아요. 싱싱한 재료들이랑맛깔스런 양념이 만나니 최강조합      아귀의 도톰함. 자잘자잘한 것들과는 차원이  완전 다른 리얼 아귀찜 ​ ​ ​ ​ 기본반찬  ​ 김치, 양배추샐러드, 열무물김치, 알타리피클, 계란찜이 나와요        ​ 아갑찜  ​ 아갑찜은  새우,곤이,미더덕,떡으면 큰 길에서 네비가 멈추거든요. 놀라지 말고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었어요. 그 바로 옆에 주차장도 넓게 있으니 No problem ​ ​ ​ <굉장히 넓었어요.> 식사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사람이 있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낮술 하는 분들도 보였구요. ​ 연령대가 다양해서 더 놀랐는데, 또 생각하면 그럴법도 한게 저도 계속 그리웠던 미아동 맛집 늘봄아구찜 이잖아요! 근처에 사는 분들은 자주 갈 것 같다는 생각이^^ ​ ​ ​ <강렬했다> 한 쪽 벽에 '늘봄 아갑찜은 진실만을 요리합니다.' 라고 강렬하게 쓰여져 있던데 왠지 깨끗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보이는 곳은 다 깨끗하고 정갈했어요. ​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 갑오징어, 아구, 곤이, 오만디는 제가 평소에도 특별

히 좋아하는 재료들이라 감격하며 흡입했어요. 서울 살면서 찜 종류를 맛있게 먹어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여긴 진짜 두 번째 먹어도 핵감동ㅠ ​ ​ ​ <여기다 음료만 잔뜩 추가함> 약간 술이 땡기긴 했으나 운전해야 하므로 참았... 확실히 연희언니네 집들이 할 때가 좋긴 좋았던 것 같아요. 포장해서 집에서 먹음 퍼질러서 부어라 마셔라 할 수 있으니까요. ​ 문득 제주로 이민간 언니네가 너무 보고 싶기도 했고ㅠ 코로나 좀 괜찮아지면 제주로 면회 가야겠ㅋㅋㅋ ​ ​ ​ <도장을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계산하며 나오는데 주차가 무료지만 도장을 챙겨야 한데요. 찜은 두 시간, 간단한 식사는 한 시간이래요. 잊지 않고 도장 찍어서 주차장으로 가심 미션 완료! ​ ​ ​   <명함> 그리웠던 미아동 맛집 늘봄아갑찜 방문이 설렜던건, 그 맛이 잊지 못할만큼 맛있기도 했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쪽에서 곧 메인디쉬 나올거 같은 느낌이 촤르르 들거든요? 그때 와사비 간장을 셋팅해 주는 것이에요!! ​ ​ ​ <우와아아아앙> 예감은 적중하죠!! 둘이 먹다가 배터져도 다 안들어갈 것 같은 엄청난 양의 찜이 샤방샤방한 자태 뽐내면서 등장♥ ​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보통맛으로 했는데요. 왠지 그보다 살짝 매워도 다 ,등 각종 해산물과   낙지 * 전복 * 아귀  *갑오징어가 들어가요 ​ ​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전복. 식감이 일품인 갑오징어는  저지방 저칼로리에 고단백질이라 다이어트에도 탁월하지요.          입맛을 당기는 비주얼.  ​ ​ ​ 친절하신 직원분이  먹기좋은 크기로 집게와 가위로  잘라주세요. ​ ​ 낙지볶음  ​    낙지볶음는 아삭아삭 콩나물과 김가루 투하   낙지를 넣고 쓱쓱 비벼냠냠  ​ 여기 물김치는  신의 한수이지요. ​ ​                 낙지만에 탱글한 다리 큼직한 낙지가 듬뿍들어있는 낙지볶음.                매콤한 낙지볶음과 부드러운 계란찜과 함께 먹음  매운맛이 싹 없어져요. ​ ​ 와사비 간장  코~옥  ​   해물칼국수  ​ 모든 면요리는 숙성된 반죽으로 하는 즉석 정통수제 칼국수,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의 식감과 각종해물이 들어있어 시원한 육수맛. ​ ​ 여기에  빠져면섭섭   2% 부족하고 뭔가 허전  볶음밥 꼭 먹어줘야졍 고 저희는 미리 예약을 했던지라 지정된 자리로 안내를 받았고 정말로 편하게 잘 먹고 왔지요 ​ ​ ​ ​, #열무물김치는  칼칼하니 맛있어요 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 않은 간이 볶음밥하고 먹기 좋고 찜과 함께 먹어도 상당히 괜찮은 조합 같더라고요 ​ ​ ​ ​ 그리고 요놈, #달걀찜 저희아들과 저의 최애메뉴랍니다 간간하니 보드라운 달걀찜의 식감이 너무 맛나요 ​ ​ ​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링크 통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까먹고 메뉴판을 찍어오지 못해 홈페이지에 가서 담아왔

습니다 ​ ​ ​ ​ 낙지전복찜 소 (65,000원) ​ 전복 큰거 6개, 낙지 큰거 1개, 갑오징어 1개, 새우, 이리. 미더덕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들어 있더라고요 ​ ​ ​ ​ #낙지전복찜 이라 그런지 낙지전복빼면 다 콩나물이지만 그래도 맛이 좋아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 ​ ​   ​ 드실때는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서  각자 잘라드시면 된답니다   ​ ​   ​ 갑오징어도 한마리가 들어있는데 쫄깃하니 큼직한것이 너무 맛있어요 ​ ​ ​ ​ 아갑찜 소 (49,000원) ​ 아구 큰거 1개, 낙지 작은거 1개, 갑오징어 1개, 새우. 이리. 미더덕 등 낙지전골찜하고 다른건 전복하고 아구의 차이와 낙지의 사이즈 정도만 있고 다른 것들은 거의 비슷하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 ​ ​ ​ 아갑찜은 아구의 살이 정말로 많아서 발라 먹기 좋고 쫄깃함과 오돌함의 식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 ​ ​ ​ 찜의 끝판은 볶음밥이쥬? 볶음밥을 요청하면 이렇게 냄비를 가져오셔서 먹던 찜을 볶음밥의 수만큼 알아서 덜어가셔서 앞쪽에서 따로 볶음밥을 만들어 가져다 주세요 ​ ​ ​ ​ 이렇게 다 볶아진 볶음밥을 휴대용가스레인지와 함께 가져다 주시면 테이블에서 약간만 눌려서 드시면 되세요 ​ ​ ​ ​ 개인적으로 찜도 맛있지만, 이 볶음밥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기본 2개는 시켜야 합니다용 ​ ​ ​   ​ 볶음밥을 다 볶아서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큰불로 조금만 눌려서 드시면 오케이~  어여 눌려라~ ​ ​ ​ ​ 너무 탄건 패

스~ 그 위로 살살 긁어서 먹으면 대박~ ​ ​ 50m 늘봄아갑찜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45 ​ ​ 저녁코스는 찜으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점심코스는 단품으로 칼국수나 낙지볶음도 추천드려요 ​ 저는 저녁, 점심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모두 괜찮았답니다 가격비교하면 만족도 높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셔요 바쁜와중에도 항상 웃으시고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 ​ 주차는 식당 옆 기본 찬은 무피클, 겉절이, 열무물김치, 양배추샐러드 찜이라 솔직히 다른건 필요가 없긴 하더라고요 ​ ​ ​ 근데 요놈쪽으로 오르막길로 올라가시면 주차장이 있어요 계산하시면서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가시면 2시간 무료주차입니다    주  싱숭생숭 봄을타고 체력저하로 봄을 타는 지인을 위해  엄선된 식재료만 고집하여  최고의 맛과 서비스의   강북구맛집 미아사거리 해물찜 늘봄아갑찜에서   이야기꽃도 피우고  야무지게  체력보강하고 왔답니다. 이곳의 위치는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숭인시장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 도봉로 63m 직진하여   미샤 미아사거리점 왼쪽에 위치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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